[정선군/생활] 갱년기 엄마 진짜 이상해요

본문

제가 수학공부 하루종일 하고 있었는데 모르는게 생겨서 콴다앱좀 열었는데 그거 하나 열었다고 계속 휴대폰 하냐고 뭐라고 해요 몰라서 찾아본건데 억울해 죽겠네 진짜 어쩔때는 너무 억울해서 자살도 하고 싶었는데 아무튼 너무 짜증나요
57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1

다래님의 댓글

그냥 아예 문을 잠가놓으세요

저도 들어올때마다 시비털고 거슬려서 문 아예 잠궈놓습니다

전체 46,327 건 - 2587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0
댓글+2
댓글+1
댓글+1
댓글+4
댓글+1
댓글+1
댓글+3
댓글+2
댓글+2
댓글+1
댓글+1
댓글+5
댓글+2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