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생활] 왜 자기 자식이 소중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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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자식도 소중하다고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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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이오형님의 댓글
내 자식이 소중하다는 생각이 들면
반대로 그 부모님의 자식도 누군가에겐 소중한 자식이니
똑같이 소중하다는 말 입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샤피로님의 댓글
역지사지 해보라는 뜻입니다.
즉, 내 자식이 소중하니, 남의 자식을 막 대하지 말라는 것이죠.
- 남의 자식 또한, 한 어머니/아버지의 자식이기 때문에
그 사람들의 마음을 생각해서라도 소중히 대하라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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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웨이크님의 댓글
그 자식도 누군가의 자식이기에 내 자식이 소중하면 그 자식도누군가에겐 소중한 자식이라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