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생활] 다른 분들도 이런가여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남자친구와 사귄지도 꽤 됐고
전 이 연애가 너무 편하고 좋아요
그런데 한가지 문제는 남자친구가 성욕이 너무 강한 거 같아요
속궁합이 좋아서 하루에 기본 3번 연애 초반엔 9번 할때도 있었어요 저도 할때마다 너무 좋긴한데
제가 그냥 좀 자자 나중에 하자 이런 식으로 전보다 조금 밀어내니까 남친이 많이 서운해하네요
남친한테 식은 것도 아니고 3번씩 하면 밑에도 아프고 힘도 들거든요 그래서 아프다 힘들다 이런식으로 말해도 끝없이 요구를 하는데
이 성욕 멈출 방법 있을까요
물론 아프다고 하면 멈추거나 안하지만 그렇지 않을땐 되게 서운한 티를 내내요 ㅠㅠㅠㅠ
전 이 연애가 너무 편하고 좋아요
그런데 한가지 문제는 남자친구가 성욕이 너무 강한 거 같아요
속궁합이 좋아서 하루에 기본 3번 연애 초반엔 9번 할때도 있었어요 저도 할때마다 너무 좋긴한데
제가 그냥 좀 자자 나중에 하자 이런 식으로 전보다 조금 밀어내니까 남친이 많이 서운해하네요
남친한테 식은 것도 아니고 3번씩 하면 밑에도 아프고 힘도 들거든요 그래서 아프다 힘들다 이런식으로 말해도 끝없이 요구를 하는데
이 성욕 멈출 방법 있을까요
물론 아프다고 하면 멈추거나 안하지만 그렇지 않을땐 되게 서운한 티를 내내요 ㅠㅠㅠㅠ
51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비누향기 님의 최신글
- 비누향기 님의 최신댓글
-
Q&A - 왼쪽은 민챙이 오른쪽은 민챙이 알집입니다2024-07-03
-
Q&A - ㅋㅋㅋㅋㅋ귀여우시네요.제가 만약에 질문자분이셨으면 0/0일 이사이렇게 간단하게 적었을거같아요.2024-06-30
-
Q&A - 그냥 아예 안하는게 더 나아요2024-06-30
-
Q&A - 아니용.. 그냥 아무것도 안써놓는ㄱㅔ 좋을 것 같네요2024-06-30
-
Q&A - 상태메세지를 적어 놓는것은 본인 마음이죠. 이상한말 안적어놓은이상 이상하게 보지않습니다. 아싸던가 인싸던가 사람들은 자기마음대로 적어놓습니다.2024-06-30
-
Q&A - 질문자님은 전혀이기적인지않고요 부모님께말해서 도움을요청하세요! 예비중이면 초6이겠고 동생분은 초4죠? 저도 초4인데 그때가사춘기때여서 더그런거일수도있습니다. 인테넷에라도 도움을 요청하신 질문자님 참 용감합니다!!2024-06-24
-
Q&A - 동생이 말 안들어서 많이 속상하시겠어요엄마 아빠 말은 잘 들으면 부모님께 동생을 전적으로 맡기시고자유로워 지시면 좋겠네요둘이 있을때 거슬린 행동을 해도 모른척 하시면 동생이 멋적어서하던짓 안할것으로 보입니다동생을 절대 때리면 안되겠죠나중에 나이 더 먹으면 그것땜에 또 문제가 더해 집니다동생이 금방 돌아서서 웃는것이 너무나 다행입니다그런데 때린사람은 혼자 울고 있나요때리고 속상하니 이젠 때리는건 그만 하시면 같이 웃는일이 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2024-06-24
-
Q&A - 고기먹고 힘쓰라는 겁니다.2024-06-18
-
Q&A - 왼쪽은 민챙이 오른쪽은 민챙이 알집입니다2024-07-03
-
Q&A - ㅋㅋㅋㅋㅋ귀여우시네요.제가 만약에 질문자분이셨으면 0/0일 이사이렇게 간단하게 적었을거같아요.2024-06-30
-
Q&A - 그냥 아예 안하는게 더 나아요2024-06-30
-
Q&A - 아니용.. 그냥 아무것도 안써놓는ㄱㅔ 좋을 것 같네요2024-06-30
-
Q&A - 상태메세지를 적어 놓는것은 본인 마음이죠. 이상한말 안적어놓은이상 이상하게 보지않습니다. 아싸던가 인싸던가 사람들은 자기마음대로 적어놓습니다.2024-06-30
-
Q&A - 질문자님은 전혀이기적인지않고요 부모님께말해서 도움을요청하세요! 예비중이면 초6이겠고 동생분은 초4죠? 저도 초4인데 그때가사춘기때여서 더그런거일수도있습니다. 인테넷에라도 도움을 요청하신 질문자님 참 용감합니다!!2024-06-24
-
Q&A - 동생이 말 안들어서 많이 속상하시겠어요엄마 아빠 말은 잘 들으면 부모님께 동생을 전적으로 맡기시고자유로워 지시면 좋겠네요둘이 있을때 거슬린 행동을 해도 모른척 하시면 동생이 멋적어서하던짓 안할것으로 보입니다동생을 절대 때리면 안되겠죠나중에 나이 더 먹으면 그것땜에 또 문제가 더해 집니다동생이 금방 돌아서서 웃는것이 너무나 다행입니다그런데 때린사람은 혼자 울고 있나요때리고 속상하니 이젠 때리는건 그만 하시면 같이 웃는일이 있지않을까 생각됩니다.2024-06-24
-
Q&A - 고기먹고 힘쓰라는 겁니다.2024-06-18
SNS
댓글목록 4
아리나님의 댓글
님도 서운한 티 내세요...
참는 데도 한계가 있지 자꾸 보채면 상대를 배려하는 척이라도 해야죠. 서운한 티만 내면 쓰나요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이런 질문은 19세 이상 달아서 올리는 게 좋아보이네요. 초등학생도 볼 수 있는 카테고리니까요.
슈퍼맨은나님의 댓글
전 남자지만요 전 성욕이 없는편 입니다그런거에 에너지 소비하고좋아하지도 않습니다 .
미진님의 댓글
님이랑 사귀는 동안에 많이 해둘려고
나쁜엄마님의 댓글
남친이 서운해한다고 무조건 맞추지마세요. 원래 본인 우선순위는 본인입니다. 다들 본인 먼저 생각하죠 사귀는사이고 서로 맞춰야하는거고 서로 이해야 하는겁니다. 일방적으로 한사람한테만 맞춰주려고 하면 본인이 힘들수있어요. 남자친구분에게 직접말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나는 너를 이해하고 나도 더 하고싶은데 몸이 안따라가준다고 나도 서운하다고 질문자님 본인도 생각해달라고 하시면 좋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