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생활] 처음겪는일인데 이런일들 보통 겪으시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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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살 여잔데여 파리바게뜨 빵집에서 알바로 고용되어 일을하고있는데 어떤 50대 키작은 남자분이  일끝나고 시간있어?

내가 말이야 돈이좀있어 지금은 혼자살지만 말이야  하면서 말을 걸어오면서

저의몸을 눈으로  훑고 그러는데요 무슨생각을 하는거며 무슨목적일까요?

토악질나요 생긴것도 무슨 처키같아요. 그래서 이러지마세요 하니까 그목소리 들은

저보다 5살많은 오빠가 달려와서 그할아버지한테 영업방해 하지말라며 쫒아냈습니다.

빵집에서 사회생활 처음하는거고 아르바이트생이라고 우습게 보여서 그러는건지

직원으로 고용됬으면 그 할아버지 저한테 그러지 못했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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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장우관님의 댓글

그런 일 꽤 많아요 제 아는 사람도 그때 20살이었는데 아저씨였나 위아래로 훑어보면서 쌔끈하네 이래서 알바 그만뒀어요

새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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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1. 알바가 아니라 정직원이라고 해도 그런 일을 당할 수 있습니다.

2. 그 아저씨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3. 주제와 분수를 몰라 그렇습니다...

두메님의 댓글

거의 일어나지 않아요

약간 정신병자네요

혜정맘님의 댓글

50살이나 된 남자가 참 살기가 궁했나봅니다 부끄러운줄도모르고 딸뻘을.. ㅉㅉㅉ

주책이다 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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