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생활] 40바라보는 남자가 장가를 안가고 엄마랑 살겠다고 말하는것?이게 효도가 아니라 돈벌어서 장가갈 생각을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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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바라보는 남자가 장가를 안가고 엄마랑 살겠다고 말하는것?
이게 효도가 아니라 돈벌어서 장가갈 생각을 해야지 철이 없어 보이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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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여미님의 댓글

철이 없어 보이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장가 안 가고 어머니와 함께 살겠다는게 뭐 어때서요?

그게 나쁜 일도 아니고 그렇다고 비난 받을 행동도 아닌 것

같은데요. 물론 장가 가서 아이 낳고 잘 사는 모습을 어머니께

보여드리면 좋겠죠. 하지만 뭔가 사정이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요즘은 비혼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고 장가를

가지 않겠다는 마음을 정했는데 그 선택에 제3자가 철없어 보이지

않냐 이런식의 반응을 쏟아내는 건 좀..

하니니님의 댓글

히로님의 댓글

바다123님의 댓글

장가를 못가고 있는거겠죠

좋아하는 여자가 있고 연애중이라면 결혼할 마음이 있겠지만

여자도 없고 벌어 놓은 돈도 없으면 독립도 어렵고

어머니와 사는 방법외엔 없겠죠

냥탱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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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철없고, 해서는 안 될 짓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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