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생활] 비폭력대화 기법으로 표현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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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의 대화를 비폭력대화 기법으로 표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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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혜정맘님의 댓글
나: 엄마, 실례지만 저는 언제 정신과에 검사받도록 해주실 건가요?
엄마 아빠 두분 생각하시기에는 아닐지는 모르지만 제가 원하는것이니 만큼 도움이 필요 합니다 간절해요
병원 한번 가보면 좋겠습니다 깊이 생각해주시기 바랄께요
아빠: 또 정신과 이야기니? 정신병자 코스프레나 하지 말고 니 할 일이나 잘해!
또 그 이야기구나 니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하면 좋아질거 같은데 아빠 생각에는 그렇단다
엄마: 여보, 그만요
이러다 또 씨끄러워 질거 같은니 일단 잠시 생각좀 하자구요
나: 아무리 봐도 전 사회에 적응할 수가 없어요. 친구도 지금까지 살면서 거의 사귈 수가 없었어요. 제가 정말 뭔가 문제있는게 아닌지 알고싶어요. 제발 보내주세요. 살고싶지가 않아요.
단 한번만 제 이야기에 기 기우려 주실수 없을까요 간절한데도요?
아빠: 또 니 뇌가 비정상이어서 뇌파검사를 받아야 한다던지 뇌검사 받겠다고 하는거야?
글쎄 아빠 생각에는 병원이 문제가 아닌듯 하다
아빠: 이미 예전에 말해서 대답해서 더 이상 이야기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끝났잖아! 밥맛 떨어지니까 그만 좀 말해
전에 이야기 끝났잖아 이야기 하지 않기로난 그런 이야기를 하는거야 단순히 그만 하라고 하는게 아니란 말이지
나: 제발 정신과에서 검사받도록 해주시면 안돼요? 이제 7번이나 여쭤보는건데 제발 좀 보내달라고요! 머릿 속이 엉망이라서 저 스스로 추스르기에는 너무 어려울거같아요. 제발요. 제발 좀 보내주시라고요
저두 이러는 제가 얼마나 싫겠어요
그럼에도 살고 싶으니까 도와달라고 하는거에요 제발 도와주세요
엄마: 민주야, 제발 그만 좀 말하면 안되겠니? 니가 미친년이라는걸 검사받는거 절대로 보고싶지가 않아. 그리고 오빠 인생 망치지나 말고 니 앞가름이나 잘해 좀!
솔직히 가족 모두가 너로인해 지치고 있는거 안보이니 내가 볼때 넌 정상이야 그런데 뭘 자꾸 검사를 받자고 하니
아빠: 정신과 가는 돈은 절대로 지원해주지 않을테니까 니 스스로 돈벌어서 니 혼자서 가
................
그냥 써달라고 해서 쓰기는 했는데
자세한 사항을 모르니 뭐가 어떻다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가 곤란하네요
힘내시고 힐링 하시고 꼭 병원에 가야만 좋아지는건 아니에요
병원이 답은 아니라는거죠 스스로 좋은 생각도 많이하고 힐링할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