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한 3년전에 저 싫어하는거 같던 남자애가 있었거든요 그리고 나서 올해 같은반 됬는데 걔가 저한테 말걸일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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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년전에 저 싫어하는거 같던 남자애가 있었거든요 그리고 나서 올해 같은반 됬는데 걔가 저한테 말걸일 있을때마다 허공 보면서 얘기하고 말할때도 살짝 더듬고 그러던데 제가 그렇게 싫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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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코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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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으면 말 자체를 걸지않겠죠^^

싫어하는 사람과 누가 말 섞고 싶겠어요ㅎㅎ

글쓴님을 좋아할 확률이 너 높으니 잘 생각해보시고 맞게 대응해주시면 될듯!! 화이팅!

으나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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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어색한거아닐까여..

부산구님의 댓글

어색해서 그런 거 아닐까요??

질문자님을 싫어했는지 안 싫어했는지는 정확히는 모르지만 싫어했던 게맞다면 미안하고 어색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또 여자의 촉은 틀리지가 않죠ㅎㅎ)

아니면 왜 눈 피하냐고 물어봐요!!

도화지속님의 댓글

좋아하는거 아닌가요?

싫어하면 말걸일 있어도 최대한 피하고 말투 짜증 나는 티가 팍팍 날텐데

산타는있다님의 댓글

싫은데 이유가 있어야 할듯 하지만 현재 하는 행동은 말하고 싶지 않다등

또는 지난날 자신의 행동이 미안한 감정도 있을수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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