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내부적인갈등을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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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7살 남자입니다.네..맞습니다 이제28살이되는..

뭐 아무튼 여자친구는 지방에서 사업장을내서 사업을하고 ㅡ

저는 수도권에서 근무를 하다 돈을모아서 전세를 내서 혼자살고이ㅛ어요.

여친 매장에놀러갓다가 같이밥먹고 저는 공부로인해 공부를 하는데

뭐가계속울리길래 보니까 디스코드로 게임유저와 대화를 하고이ㅛ더라구야

뭐그거까지는 아무튼 저또한 이사람이랑게임을 한적도있는 먼저 연락이왔고 여자칰구가 그냥 읽고답안해도 또 연락오고 뭐그거까지는..그러다 무슨 애겨스러운 단어를쓰길래 너무화나서 그냥 그자리에서 차예매하고 저는 나왓고

그날 밤에 말하고 여자친구 전화 페이스톡 다안받으니까 울면서 전화하더라구여..미안하다고..의도있는건 아닌데 게임할려고 그런거였는데 이렇게계속 연락이온다고..그래서

제가 싫어해서 그이후로 안한다고는 하는데 신뢰를 믿고다음에는 폰을 안볼려고ㅠ하거든여 어제도 그생각으로 인해 또 저기압으로되고 그래서 저녁에또 제가 그렇게 저기압이고 무의식적으로 대답하고하니까 또울더라구요....

저에게는 결혼이나 뭐평생이런말을쓰더니 그 대화에서는..아물론 제 자랑이나 제선물의논 이런걸 해서 뭐.. 너무 고마운데..

그냥 저또한 결혼할려고 3년뒤쯤? 자격증도따야돠고 집도 넓혀애되고 아껴서 사는데.. 여자친구를위해...그 대화를 보거 그냥 저도 엄마한테 효도하고 저를위해 살아볼까하거든요..

1.여자친구또한 수입이없고 그냥 유지만 하는상황에 저를 엄청 신경써주고 제집에필요한 물건도 고가도사주고해서..너무 고마운데.. 이런경우 제가 어찌해야하는게좋을까요

2.두번째로 그 일이 일어나고 2일이지난 지금은 그냥 아무일없단듯이 지낼려고해도 그냥 화나고 여자친구가 말하는거 다 그냥 반은 예전처럼 잘지내야지 하는데 반은 또 제마음이 이상해서..질문을올리는데 뭐 그거하나땜에 헤어지자이런거는건 아니지만
제딴애 타인을위한 제자신만을위해 사는게좋을까요 평소같으면 저 30 여자친구 50 엄마20프로 지분으로 챙겨드리고했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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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물병자리님의 댓글

ㅎㅎㅎ

축하드려요28되시는거ㅎ

ㅡㅡㅡㅡ

무슨 애겨스러운 단어를쓰길래 너무화나서 그냥 그자리에서 차예매하고

저에게는 결혼이나 뭐평생이런말을쓰더니 그 대화에서는..아물론 제 자랑이나 제선물의논 이런걸 해서 뭐.. 너무 고마운데..

ㅡㅡㅡㅡㅡㅡㅡ

저런이유며는

화내지마셔요

님때문에대화하는건데

님아니면그사람이랑얘기하지도않았을텐데ㅎㅎ

다시는안한다고하니까

넘어가주세요

선물을왜그남자랑애기하냐고

하지말라구화내셔두되어요

2.님마음가는대로하셔요

행복한게어떤거같아요??

ㅡㅡㅡㅎㅎ

내부적인갈등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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