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생활] 안녕하세요^^ 딸 남자친구에대해 질문합니다.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딸 남자친구가 있는데 사귄지는 1년은 안된거 같습니다
딸은집은 지방인데 작년에 서울가서 직장생활하면서 사권거 같습니다. 사귀어 보니 언행이며 사적인 생활이 생각한거 하고 많이 틀려서 헤어지려고 말하면 헤어지기 싫다고 자꾸전화하고 집에 혼자살다보니 자꾸찾아 오고 하는가봐요 며칠전에는 새벽 1시에 일마치고 집에 와서 문을 두드려서 옆집 아저씨가 나오고 막 그랬대요 그래도 계속 안가고 그래서 경찰에 신고를 했더라구요
엄마인 제가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연락하지 말라고 이야기를 하는게 나을까요?
판단이 잘서지 않아서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62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꽃미나 님의 최신글
- 꽃미나 님의 최신댓글
-
Q&A - 관심있는 남자에게 실수인척 카톡하기 괜찮을까요?2024-11-26
-
Q&A - 무슨 뜻일까요.......2024-11-22
-
Q&A - kbs강릉 다시마 15년간의기록 나레이션 누가했나요?2024-11-19
-
Q&A - 그 만약에 님들이 진짜 힘들어서 고민 끝에 주변인들한테 말했는데 그 사람들이 그거 사춘기 때문에 그런거임 ㅋㅋ 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어떤가요?2024-11-15
-
Q&A - 어떡하죠.. 고민입니다2024-11-14
-
유머 - 스포츠의 하이파이브 장면2024-11-13
-
Q&A - 2014년도에 애 낳았으면 빨리 낳은건가여?2024-11-11
-
Q&A - 끝내자고할때2024-11-08
-
Q&A - 해보세요!!2024-11-26
-
Q&A - 대부분 사람들은 실수 아닌 거 알아챌 것 같은데 그냥 그런 방법 말고 관심 있다고 솔직하게 표현하세요2024-11-26
-
Q&A - 괜찮은거 같네요맘에드신 이성분이 계시면 톡보내시고연락오면 이야기를 해보시죠물론 긴장은 되시겠지만화이팅입니다2024-11-26
-
Q&A - 오우쒯 ㅋ 내가 초딩때 쓰던 방법 ㅋ2024-11-26
-
Q&A - 그냥 자기도 부끄럽고 그러니까 한 번 툭 던져본 말이 아닐까 싶네요. 원래 사람들은 어떤 감정이 격해지면 마음에도 없는 소릴 내뱉고 하잖아요.2024-11-22
-
Q&A - 내레이션은 이금희로 검색됩니다 아래 링크 다시보기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http://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8-0512&program_id=PS-2018201892-01-000&section_code=05&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802024-11-19
-
Q&A - 그럼 화제를 돌리고 웃고 넘어가야죠.사춘기라는데 더 무슨말을 해여..2024-11-15
-
Q&A - 뭐같죠 그래서 전 힘들어도 안말해요지 관심없는거는 그냥 흘려듣고 지 일 아니니깐 ㅅㅂ2024-11-15
-
Q&A - 관심있는 남자에게 실수인척 카톡하기 괜찮을까요?2024-11-26
-
Q&A - 무슨 뜻일까요.......2024-11-22
-
Q&A - kbs강릉 다시마 15년간의기록 나레이션 누가했나요?2024-11-19
-
Q&A - 그 만약에 님들이 진짜 힘들어서 고민 끝에 주변인들한테 말했는데 그 사람들이 그거 사춘기 때문에 그런거임 ㅋㅋ 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어떤가요?2024-11-15
-
Q&A - 어떡하죠.. 고민입니다2024-11-14
-
유머 - 스포츠의 하이파이브 장면2024-11-13
-
Q&A - 2014년도에 애 낳았으면 빨리 낳은건가여?2024-11-11
-
Q&A - 끝내자고할때2024-11-08
-
Q&A - 해보세요!!2024-11-26
-
Q&A - 대부분 사람들은 실수 아닌 거 알아챌 것 같은데 그냥 그런 방법 말고 관심 있다고 솔직하게 표현하세요2024-11-26
-
Q&A - 괜찮은거 같네요맘에드신 이성분이 계시면 톡보내시고연락오면 이야기를 해보시죠물론 긴장은 되시겠지만화이팅입니다2024-11-26
-
Q&A - 오우쒯 ㅋ 내가 초딩때 쓰던 방법 ㅋ2024-11-26
-
Q&A - 그냥 자기도 부끄럽고 그러니까 한 번 툭 던져본 말이 아닐까 싶네요. 원래 사람들은 어떤 감정이 격해지면 마음에도 없는 소릴 내뱉고 하잖아요.2024-11-22
-
Q&A - 내레이션은 이금희로 검색됩니다 아래 링크 다시보기를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http://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8-0512&program_id=PS-2018201892-01-000&section_code=05&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802024-11-19
-
Q&A - 그럼 화제를 돌리고 웃고 넘어가야죠.사춘기라는데 더 무슨말을 해여..2024-11-15
-
Q&A - 뭐같죠 그래서 전 힘들어도 안말해요지 관심없는거는 그냥 흘려듣고 지 일 아니니깐 ㅅㅂ2024-11-15
SNS
댓글목록 1
김반야지님의 댓글
엄마가 말한다고 말 것 같으면 그렇게 민폐를 끼치지도 않았겠지요
경찰에 접근금지신청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나마 기댈 곳은 법이니까요
상대가 억지 부리며 폭력적으로 나온다고 나도 그러면 사태만 악화됩니다
무조건 법에 호소해야 합니다
그게 서민들이 사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