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생활] 남자친구 있는 여자가 절 좋아한다고 듣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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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행동이 너무 어장같아요
어쩔수없이 자주 만날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자꾸 절 쳐다보고 은근슬쩍 스킨쉽을 합니다.
그치만 연락을 잘 보는것도 아닙니다,
아무 생각 없었는데
자꾸 이러니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 친구 남자친구도 불쌍하고
저 자신도 불쌍합니다;;
어장이 맞는지와 대응방법
또 조언 부탁드려요.
이런 쪽으로 쑥맥인지라
어쩔수없이 자주 만날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자꾸 절 쳐다보고 은근슬쩍 스킨쉽을 합니다.
그치만 연락을 잘 보는것도 아닙니다,
아무 생각 없었는데
자꾸 이러니 어떻게 대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저 친구 남자친구도 불쌍하고
저 자신도 불쌍합니다;;
어장이 맞는지와 대응방법
또 조언 부탁드려요.
이런 쪽으로 쑥맥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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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윈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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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8 23:37
아니 왜 그녀 인생의 엑스트라를 자처하시나요.
은근슬쩍 다가오는 그녀의 말과 행동에 확실하게 선을 그어주세요.
물리적으로 다가올 때는 한발짝 서둘러 물러나시고요.
기준 없는 사람들은, 주변 사람들을 다 바보로 만들어버리죠.
무시하세요.
즐거운음악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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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8 23:41무관심
박아람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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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8 23:59어장 맞습니다.
남친에게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