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생활] 일상찾을거 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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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지금 정부에서도 올해는 소중한 일상 되찾아준다하고
지금 확진자수가 600명대로 굉장히 많이줄었는데
이대로 계속 감소해나가면서
2월달에 백신접종하고
동시에 치료제도 도입되면
금방 회복할거 같지 않나요?
생각보다 저희나라 인구수도 적고
다른 나라에 비해 확진자수도 적어서
마음만 먹으면 대만 뉴질랜드처럼 해낼 수 있다고보는데...
지금 확진자수가 600명대로 굉장히 많이줄었는데
이대로 계속 감소해나가면서
2월달에 백신접종하고
동시에 치료제도 도입되면
금방 회복할거 같지 않나요?
생각보다 저희나라 인구수도 적고
다른 나라에 비해 확진자수도 적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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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나는덕하님의 댓글
소중한 일상을 되찾는다는 말은, 현재 지지율의 감소와 보궐선거를 앞두고 한 겉치레입니다.
다른 선진국에 비해, 백신 수급도 현저히 더딘 우리나라가 코로나가 종식된 일상을 되찾기 위해서는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확진자 수 600명은 '추가' 확진자 수입니다. 하루에 많게는 1,000명 정도 감염되고 있어요. 그리고 2월 달에 백신접종 하는거 전국민 대상아닙니다.
금방 회복 못합니다.
일상을 찾기 위해선, 내후년까지는 기다려야 해요.
현명한투자자님의 댓글
어제 마트 상황만 봐도... 답 안 나옴... 정부가 아무리 노력해도 참.... 국민들이 노력을 해야죠 ㅠㅠ
절므니님의 댓글
교회에서 100명넘게나오고 변종바이러스도 나오고그래서...조금 더 지켜봐야할것같습니다 ㅠㅠ 마음먹으면 다른나라처럼 할수있다하지만 전혀 그럴생각이 없어보이고 또 이 상황에도 지방으로 클럽가고 돌아다니는 몰상식한사람들이 있어서요..
새우님의 댓글
추워서 확진자들도 검사 안받으러간다는 가설도 있고,
사람들이 추워서 안나가고 그러다보니 확산이 안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전 2번째가 맞는거같아요.
이 날씨가 계속 유지되고 사람들이 안나가는 와중에
접종이 완료된다면 저도 코로나가 끝날거라고 예상해요.
2월달쯤에 접종한다하니 아직 좀 남긴했지만
이번에 학생들이 학년이 올라가기 전에
우리 삶을 되찾을수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