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지방대라도 가서 열심히 했으면 편하게 살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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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공부 귀찮아 안가서 친구따라 자퇴해버려서 망한 인생 많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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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노래방새우깡님의 댓글

인생이 망했다 잘살았다는 본인하기 나름입니다

지방대를 졸업해서 후회하는 사람도 많고

자퇴해서 만족해서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앞으로의 인생을 잘 가꾸어 살아가셔서

본인의 선택을 최고의 선택으로 만드시길 바라겠습니다.

코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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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하실것 없어요...

서울에서 대학나와도 폭망한 사람 많습니다. 저를 포함해서요...지금부터라도 본인의 의지로 다시한번 해보세요. 학교는 문제가 안되는것 같습니다~

파워우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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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자의 사유는 여러가지 입니다

자신의 목표가뚜렷해서 자퇴하는 사람은 질문내용에 해당되지 않지만 친구따라 행동한 사람이라면 문제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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