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생활] 전여친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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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이랑 헤어진지는 6개월 정도 됐고 2년 정도 만났습니다.
전여친이랑 헤어진 후 1달쯤 뒤 지금 여친을 만났는데요 처음에는 생각이 전혀 안나고 그랬는데 후에 가끔 생각나서 울기도 했습니다. 여친이랑은 8개월 정도를 만나고 있을 때(지금) 전여친에게 다시 잘해볼 생각 없냐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아직 여친을 좋아하긴 하는데 미련이 남는지 자꾸 생각납니다. 제가 너무 쓰레인건 아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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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앤드류님의 댓글
상대방에 대한 깊은 배려가 곧 서로의 대한 사랑입니다. 연인끼리 사랑한다는 말을 정말 많이 합니다. 그 사랑을 말로만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것이 바로 연애를 잘하는법일 것입니다. 연애를 잘하는법이 정말 특별한 방법에 있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진심어린 배려라는 것을 생각한다면 사소한 일들부터 챙겨보세요. 흔히 카톡이나 전화연락이 안돼서 티격태격하는 일이 많죠. 이럴때는 '어찌저찌해서 언제쯤 연락할께.' 라든지 '어찌저찌해서 연락못해 미안' 처럼 미리미리 연락을 주고 받는 것부터 신경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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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본인이 마음이 이끌리는 대로 하시길 바라요.
몸정이라는 게 있어서 이성적으로 판단하시길 어려울 수도 있는데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고 좋은 점을 더욱 따져보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그런 적 있는데 자연스럽게 더 좋은 쪽으로 기울더라고요.
그럴 때는 몸이 이끄는대로 가심 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