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생활] 좋아했던 애가 계속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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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인데 작년 이맘때쯤에 좋아했던 애가 있었어요. 고백했다가 차였었죠. 제가 고백했던 친구는 다른 친구랑 사귀고 그런데 아직 속으로는 아직 미련이 있는건지 눈길이 가고 어떤 일이 있으면 그 친구랑 이러고 놀았는데 하면서 생각나고 그러다가 또 우울해져요. 그 친구가 너무 잘해줬다보니 항상 생각나는데 어떻게 잊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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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민형맘님의 댓글
저는 새로운 취미생활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독서나 영화, 덕질 같이 자신이 즐거워지는 하다보면
마음이 편해지고 서서히 잊어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도움이 되실진 모르겠지만 얼른 행복해지시면 좋겠어요:)
자미나타불님의 댓글
비록 슬프지만 잊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미련 남으면 속상하고 계속 상처받은 마음일 거예요. 힘들더라도 잊으세요...ㅠㅠ
퀸줄리아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네 잊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 "포인트로 감사"로 맘을 전해 주세요^^
낄낄님의 댓글
운동이나 취미생활이나 배우고싶은걸 배워보세요
자기발전을 하고 자신과의 시간을 갖다보면
더발전하고 더멋져져서 다시 기회가 올수도있고
새로운 사랑도 찾아올수있을거같아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