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생활] 모유수유 아예 안할껀데 어떻게 하면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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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임산부인데요
저는 아예 모유수유 안하고 아예 처음부터 분유로만 먹일려고하는데요 어떻게 하면 되나요?
모유수유안하는 약도 있나요?
아니면 유축기를 가져가서 빼도 될까요?
저는 아예 모유수유 안하고 아예 처음부터 분유로만 먹일려고하는데요 어떻게 하면 되나요?
모유수유안하는 약도 있나요?
아니면 유축기를 가져가서 빼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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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약속을 했으면 지키라고 해야죠.그리고 약속을 형이면 윗 사람답게 모범을 보여야죠.약속을 했다면 지키라고 하세요^^*그래도 안지키면 형대접하지마세요. ^^*4시간 1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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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들으세요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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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일단 작성자 어머님이 아무 이유 없이 그렇게 말씀하셨다면 어머니로써 자격이 부족한 것입니다.하지만 어머니를 나쁘게 봐서는 안되는데요.누구나 어머니가 될 수 있지만 훌륭한 어머니가 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훌륭한 어머니가 되기 위해 교육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다만 훌륭한 어머니가 되기 위해 노력할 뿐이죠.어머니도 크게 보면 자식이 있는 한명의 여자입니다.마찬가지로 작성자분도 어머니가 있는 한명의 자식일 뿐입니다.작성자님. 만약 어머니께서 작성자님보고 꼴보기 싫다고 하셨는데만약 이런 생각은 안해보셨나요.방금 나갔다오셔서…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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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엄마가힘든일이 있으신가 보네요아버지랑 사이가 좋지 않으신가요?센사람에게받은 화를 자기보다 약한사람에게 다시 주더라고요.나갔다 오시면 스트레스가 풀려서다시 기분이 좋으신거 같고요. 일단은엄마가 기분이 좋으실때편지로엄마 내가 엄마가 이러이러하실때 너무 힘들어요.나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해보세요.마지막에사랑한다는말도 꼭 남기시고요.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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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본인이 정말 친절했는지 생각해보새요 무슨일없었는지 정말 아무일도 없었다면 어머니께 지ㄱ접 물어보는것도 하나에 방법일거같아요 왜 기분이 오락가락하는지 그냥 감정기복이 심한거일수도있지만 때로는 그냥 강행돌파가 방법이될때도 있으니까요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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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엄마를 뭘 되돌려놔 본인개념이나 되돌리시길엄마를 쥐락펴략하지마십시오 사람은안바뀝니다엄마가 기분파가 심한거죠기분파심하면 주변사람들이괴로워지지요성인되면 독립하던가하세요 엄마가 철이없는것같아요 그렇다고해서 어른인 부모님을 되돌려놓겠다느니참교육시키겠다는뉘앙스는좋지않습니다 자식이 부모를 바꾸게할순없어요 부모 본인스스로가 깨달아야해요 님도 부모님이 이쁜딸 못생긴딸에 의미부여하지마시고 한귀로듣고흘려요설마 소중한딸에게 진심으로 못생기고 못났다고하겠나요?한순간에 감정적인말이오니 님도 한귀로듣고흘리는자세가필요해보입니다상처받을필요도없고 깊게생각하지도마…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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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있긴하지만후루에아침저녁딱두번밖에 다니지 않고 그시간을 맞추기도 어렵고 전광판에도 노선도에도 없답니다 상봉역 쪽에서 타는데 찾기도 싑지 않아요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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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광운대역에서 춘천행 전철은 하루 2회 운행 합니다오전 8시47분, 오후 8시34분입니다.경춘선 가평역에서 광운대역 하루 2회 운행 합니다.가평역 출발 시간은 오전 7시30분, 오후 7시18분입니다소요시간은 약 1시간 10분 정도 걸립니다2024-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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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 들으세요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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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선비님의 댓글
네~~유축기로 빼시고 아기에게 젖병으로 모유 먹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