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생활] 근데 솔직히... 부모라 해도 어떻게 자식 공부를 가르쳐?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음1. 요즘 애들 배우는 수준…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근데 솔직히... 부모라 해도 어떻게 자식 공부를 가르쳐?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음
1. 요즘 애들 배우는 수준이 우리 때랑 비교도 안 되게 높고
2. 부모가 가르치는 법을 잘 모를 뿐더러(학교선생이나 대학교수도 아닌데), 가르치는 것을 귀찮아하는데
무슨 수로 자식 공부를 가르쳐?
솔직히 안 그래?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음
1. 요즘 애들 배우는 수준이 우리 때랑 비교도 안 되게 높고
2. 부모가 가르치는 법을 잘 모를 뿐더러(학교선생이나 대학교수도 아닌데), 가르치는 것을 귀찮아하는데
무슨 수로 자식 공부를 가르쳐?
솔직히 안 그래?
55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영웅본색 님의 최신글
- 영웅본색 님의 최신댓글
-
Q&A - 아니요 전혀요.우리나라가 훨씬 나아요일본남자는 최소한의 꾸미기도 잘 안해요.저는 일본유학생이고 일본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지금까지 잘생긴 일본남자를 본 적이 없어요.환상을 버리는게 좋아요.진짜 제발!!!!!!!저도 많이 실망하고 실망하고..실망하고......하.......여튼....그런거 없어요.....2024-09-24
-
Q&A - 일단 남자들 중에 배 나온 사람은 많이 없더라구요이목구비는 한국이 나은 것 같지만관리나 깔끔하게 하고 다니는 건 일본이 조금 더 나았던 거 같습니다.. 슬프게도ㅠㅠ2024-09-24
-
Q&A - 중간은 없어요 ... 잘생기거나 못생기거나2024-09-24
-
Q&A - 그냥 한국이랑 비슷해요. 연예인급이나 평타는 찾아보기 어렵죠. 한국도 잘생긴 사람 많은 도시가 있는것처럼 일본도 유명한 번화가에 잘생긴 사람 많더라고요. 한국이랑 마찬가지에요2024-09-24
-
유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24-09-24
-
유머 - 군대가 기다린다2024-09-18
-
유머 - ㅋㅋㅋㅋㅋㅋㅋㅋ2024-09-18
-
Q&A - 전 안뜨던데요2024-09-17
-
Q&A - 아니요 전혀요.우리나라가 훨씬 나아요일본남자는 최소한의 꾸미기도 잘 안해요.저는 일본유학생이고 일본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습니다.지금까지 잘생긴 일본남자를 본 적이 없어요.환상을 버리는게 좋아요.진짜 제발!!!!!!!저도 많이 실망하고 실망하고..실망하고......하.......여튼....그런거 없어요.....2024-09-24
-
Q&A - 일단 남자들 중에 배 나온 사람은 많이 없더라구요이목구비는 한국이 나은 것 같지만관리나 깔끔하게 하고 다니는 건 일본이 조금 더 나았던 거 같습니다.. 슬프게도ㅠㅠ2024-09-24
-
Q&A - 중간은 없어요 ... 잘생기거나 못생기거나2024-09-24
-
Q&A - 그냥 한국이랑 비슷해요. 연예인급이나 평타는 찾아보기 어렵죠. 한국도 잘생긴 사람 많은 도시가 있는것처럼 일본도 유명한 번화가에 잘생긴 사람 많더라고요. 한국이랑 마찬가지에요2024-09-24
-
유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24-09-24
-
유머 - 군대가 기다린다2024-09-18
-
유머 - ㅋㅋㅋㅋㅋㅋㅋㅋ2024-09-18
-
Q&A - 전 안뜨던데요2024-09-17
SNS
댓글목록 1
드림님의 댓글
그쵸... 부모님도 자녀들의 공부를 가르쳐주시기는 힘들 것 같아요. 교육과정도 크게 바뀌었을 뿐만 아니라 배우는 내용도 많이 달라졌을 테니까요. 그리고 사실 남을 가르치는 게 굉장히 어려워요.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한다는 게 생각보다 힘들거든요. 게다가 부모님도 할 일이 있을 테고 피곤하신데 직접 자녀를 가르치기는 힘들죠. 더구나 자신의 아이이기 때문에 잘 못 하거나 어려워하면 답답한 감정을 느낄 수도 있구요. 그래서 대부분의 부모님들이 자녀들을 학원에 보내시는 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