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생활] 여러분 어떡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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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ㅣ발 저 어떡해요
엄마 성격이 짜증나서 '씨발년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이케 썼는데 봄ㅋㅋㅋㅋㅋㅋㅋㅋ
욱해서 쓰고 지울려 했는데
아니 너무 짜증 나서
내가 왜 지워야 됨 ㅇㅈㄹ하면서 안지웠거든요
오해하고 어색해지면 어떡하죠
엄마 성격이 짜증나서 '씨발년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이케 썼는데 봄ㅋㅋㅋㅋㅋㅋㅋㅋ
욱해서 쓰고 지울려 했는데
아니 너무 짜증 나서
내가 왜 지워야 됨 ㅇㅈㄹ하면서 안지웠거든요
오해하고 어색해지면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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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물병자리님의 댓글
엄마라고만 안적으시면 되요
친구가 짜증났다고 하세요
아니면 오해 안하시게 친구에게 빡쳤다는듯
엄마에게 말하시면 엄마는 자연스럽게 아 그욕이 그애구나 하고 생각할 듯 해요
찡가로봇님의 댓글
친구하고 싸웠다 아니면 여동생이나 언니/누나 있으시면 그분한테 쓴거라고 하시는게 좋을듯해요
만약 질문자님어머니께서 질문자님을 평소에 신뢰하신다면 질문자님이 자신에게 쓴거라고 생각못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