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생활] 1951년 생이면 아직 한창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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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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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별아기님의 댓글
1940년생이든 1990년생이든
자기 자신의 마음가짐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이 들어요
자신이 늦었다, 끝났다고 생각하고 발전을 멈춘다면 나이가 어떻든 그게 진짜 끝이라고 생각해요
절대 늦지 않으셨어요 시한부 인생을 사시는 분들도 어떻게 인생을 마무리 할까 고민하시고 발전하시는데
몇년생이라고 뭐를 못 할까요
쥴리아님의 댓글
1951년생이면
아직도 마음은 청춘이라고 봅니다
몸이 슷슬 안따라줘서 그렇지
마음만은 젊은 청춘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뵤리님의 댓글
나이가 꾀 드셨네요 젊다고 하기에는 나이가 많네요
김반야지님의 댓글
칠순이 넘는데 젊겠냐
여름이야기님의 댓글
51년생이시면 71세시네요. 젊다고 할 수는 없는나이지만 그렇다고 예전처럼
완전 할아버지 대우 받을 나이도 아니에요. 가장 중요한 것은 그분의 건강상태에요.
건강하시면 뭘 하셔도 될 나이고 그렇지 못하다면 한창이라 할 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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