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생활] 이거 그냥 제가 착각한거죠? 짝녀관련 질문...

본문

내가 먼저 말을 안해도 그냥 수업시간이 장난쳤을때 그때 말도 자주 섞고 남자중에 저한테 유독 아마도... 말도 자주 걸고 그런거같은데.. 제가말한건 재미있다하고 친구가 말한건 먼가쫌..
리엑션을 저한테 뭔가 다른애들 보다 더 하는거 같아요!
근데 뭔가 수학쫌 시험 잘봤는데 짝녀가 쓰레기네? 인성수준 진짜 말이 많이 거칠러요... 이거 가능성이있나요?
51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5

히로님의 댓글

회원사진

유독 님한테 말을 자주 거는거면 가능성이 있어보이긴한데,님이 말한 짝녀가 님 시험잘본거 부러워서 그런걸수있고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전 가능성 있다봐요 그래도 그렇게 가능성있다고 무작정 고백하지 마시고요 조금 지켜봐요 그리고 썸을 타며 고백을 똬! 고백허락, 결혼까ㅈ... 이정돈 무리고 적당한 때를 노려요 짝녀가 관심표현을 한다면 그때부터 썸을 타시고 고백 ㄱ

지펠냉장고님의 댓글

회원사진

평소에도 그렇게 거칠게 하는거면 원래 그 사람 성격이 그렇다는거에요

열공하자님의 댓글

사자님의 댓글

회원사진

네 단순 재밌다고 리액션한 것 같아요.. 섣불리 판단하기는 이르다고 봅니다.

아리나님의 댓글

회원사진

거친 여자로서 하는 말인데요, 리액션이 어떻든 주위 사람들이 의식할 정도면 그녀가 님을 좋아하는 겁니다.

고백 한 번 해보세요.

전체 46,333 건 - 1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2
댓글0
댓글+5
댓글+2
댓글+1
댓글+1
댓글+1
댓글+4
댓글+2
댓글+3
댓글+1
댓글+5
댓글+1
댓글+3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