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생활] 이거 부모 속썩이는 부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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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나이는 31살 된 남자인데요
고등학교 때 양아치 친구들이랑 어울리다가 공부를 망쳐서(무단결석 7회, 조퇴 32회)
지방대학교를 갔다가 자퇴하고
또 수능봐서 지방대학교를 갔다가 또 부적응으로 자퇴하고
백수로 4년간 집에서 누워지내다가 .... 겁도없이 신용카드 만들어서 마구잡이로 8백만원 정도 섰다가 뻥 자빠져서 부모한테 욕 엄청 먹구 부모가 갚아주고 또 4달뒤에 또 신용카드 5백만원 썼다가 자빠져서 부모가 어거지로 갚아주고
몃 년후에 카페 커피숍 차려달라구 졸라대서
부모님이 형편도 안좋은데 2억 가까이 빚내서 커피숍차려줬는데 영업은 지지리도 안되고(부모가 매달 적자 빚내서 막아줌)
그러다가 여자친구를 사겨서 만나고 기분이 좋아서 개흥분해서 자동차를 운전하면서 엄청 크게 헤비메탈을 틀어놓구 크게 따라 부르면서 운전하다가 부주의로 사고내서 부모한테 전화해서 사고냈다고 하니까 왜 주의안하냐고 하면서 가뜩이나 빚더미인데 외 그러냐니까
오히려 막 화내면서 "나 걱정은 안돼냐고 "오히려 화를 내는 남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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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작은장난감님의 댓글
속 썩이는게 아니라 등골 뽑아 먹는거죠
인생시작님의 댓글
네 그런 것 같습니다.
사자님의 댓글
개미친새끼죠
그 나이면 부모한테
용돈을 줘도 모자랄판에
돈 ㅈㄴ 꿰네 부모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