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생활] 이거 그냥 제가 착각한거죠? 짝녀관련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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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먼저 말을 안해도 그냥 수업시간이 장난쳤을때 그때 말도 자주 섞고 남자중에 저한테 유독 아마도... 말도 자주 걸고 그런거같은데.. 제가말한건 재미있다하고 친구가 말한건 먼가쫌..
리엑션을 저한테 뭔가 다른애들 보다 더 하는거 같아요!
근데 뭔가 수학쫌 시험 잘봤는데 짝녀가 쓰레기네? 인성수준 진짜 말이 많이 거칠러요... 이거 가능성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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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히로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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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님한테 말을 자주 거는거면 가능성이 있어보이긴한데,님이 말한 짝녀가 님 시험잘본거 부러워서 그런걸수있고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요 전 가능성 있다봐요 그래도 그렇게 가능성있다고 무작정 고백하지 마시고요 조금 지켜봐요 그리고 썸을 타며 고백을 똬! 고백허락, 결혼까ㅈ... 이정돈 무리고 적당한 때를 노려요 짝녀가 관심표현을 한다면 그때부터 썸을 타시고 고백 ㄱ

지펠냉장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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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도 그렇게 거칠게 하는거면 원래 그 사람 성격이 그렇다는거에요

열공하자님의 댓글

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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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단순 재밌다고 리액션한 것 같아요.. 섣불리 판단하기는 이르다고 봅니다.

아리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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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친 여자로서 하는 말인데요, 리액션이 어떻든 주위 사람들이 의식할 정도면 그녀가 님을 좋아하는 겁니다.

고백 한 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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