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생활] 부담없이 다가오게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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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이 나이차이가 좀 크다보니 다가가는걸 부담스러워 하는것같아요
저에게 하는 모든행동들이 좀 어색할정도로 조심스럽거든요
전 나이차이가 많다해도 그분이 좋습니다ㅠㅠ
비록 일로 알게된사이지만 제 이상형이고 원래 전 연상을 선호해요
남자분이 부담스럽지않게 하는법 뭐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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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자미나타불님의 댓글
많이 좋아 한다고~
매일 세뇌 시키세요^^
물소리님의 댓글
나는당신이랑나이차이나는것도매력으로느껴지고좋아
하세요
그런나이차이
그것도좋은데
부담갖지마라
ㅎㅎ
불량코치님의 댓글
안녕하세요.
남자분이 나이 차이가 좀 크다 보니 다가가는 걸 부담스러워 한다는 게
모든 행동이 어색하다는 건 글쓴이님에게 많은 호감을 가지고 있을 확률도
높다고 보입니다. 대체적으로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평소와
다르게 어색해지거든요. 하지만 글쓴이님께서도 그분을 좋아한다고
하셨으니, 제 생각엔 가볍게 식사를 한번같이 하자고 얘기해 보는 게 가장
좋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정말 글쓴이님 이상형이라고 느껴진다면
조금은 먼저 적극성을 보여도 좋을 거 같습니다.
당신의 연애를 응원합니다.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