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생활] 짝사랑 원래 이래요?

본문

앞뒤 문맥 안 맞을수도있어요 생각나는대로 쓴 거라

짝사랑 처음 함니다

연락을 오래하진 않았습니다만 그 친구가 sns스토리에 답장도 해준 적있고 연락이 진행될 때에는 순조롭게 진행이 되긴 합니다

만나면 인사는 하는 사이구요 그렇게 친하진 않급니다만

이틀전 제가 보낸 연락을 끝으로 읽지도 않고 답도 없씁니다

물론 담주가 수능이라 바쁜 건 압니다 되게 중요하니까요

제가 대화를 끊을만하게 연락넣은 것도 아니고 이어나갈 수 있게끔 보낸 것 같은데 참 아리송 하네요

그 친구 성격이 좀 착ㅎㅏㄴ 편입니다. 그래서 거절내색 못하고 답장을 해준건지 아님 그냥 답장해준건지 그런 생각 까지 하게 되네요

연락 읽을 때까지 기다려야하나요 아니면 뭐 어떻게 할까요 조언좀 해주세요ㅠ
57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1

허현진님의 댓글

이틀 전인데 안 읽은 거면 그럴 수 있어요..

그냥.. 읽었는데 씹으면 그게 귀찮은거죠..

거기에 곧 수능이잖아요!

심하면 부모님이 폰압하고 공부하기도 하고

아니면 스스로 꺼놓는 경우도 있으니까 너무 실망하진 마시고,, 수능도 짝사랑도 힘내세요!

전체 46,320 건 - 832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1
댓글+3
댓글+1
댓글+2
댓글+5
댓글+1
댓글+5
댓글+1
댓글+1
댓글+5
댓글+5
댓글+1
댓글+3
댓글+2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