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매일 밤 12시정각에 자면 피부 안 좋아요?

자미나타불
2021.10.17 08:00 1,806 2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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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12시정각에 자면 피부 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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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나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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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나라

아뇨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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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새우깡

잠자는 시간이 불규칙하면 그러는 사람도 있고 안그런 사람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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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32살 친한 언니가 차단 할 정도면 완전히 끝난 거 예요?어제 제가 욱해서 먼저 연락 하지 말자고 했더니 응 알겠어 미안하고 잘 지내 라고 말 하고제가 너무 후회되서 오늘 사과했더니 바로 차단 했어요 시간 지나도 차단 안 풀겠죠?연락해서 약속 잡지 않는 이상 얼굴 볼 사이는 아니예여 ㅠ서로 조금 감정적인 말 하다가 저가 먼저 욱해서 연락하지 말라고 했어요 그리고 다음 날 사과하고 잘못했다고 했더니 연락하지 말라하고 잘 지내라고 하고 한 번 더 연락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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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안녕하세요 고3 여학생입니다.. 어디 풀 곳이 없으니 여기다 푸네요 참고로 지금 저희 집은 이혼 가정입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부모님이 이혼과 재혼을 몇 번 반복하셨습니다 주택 살던 어렸을 적에는 부모님이 자주 싸우시기도 하고 온갖 물건이 날라다니고 그래서 밤에 이웃분이 신고하셔서 경찰이 집을 찾아오신 적도 있습니다 어느 날은 빨래로 널어놓은 옷들을 던져서 마당에 곳곳이 널부러져 있던 것도 기억이 나네요 저는 그때부터였는지 울지 않고 울음이 터진 동생을 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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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톡 내용 보면남자얘가 여자가 하는 말에 전부 답하고 있는 데..어떤 사이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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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생활] 아니 님들아ㅋㅋㅋㅋ 가정에서 너무 ㅈ같으면 원래 이런 건가요 원래 ㅈ같은 가정이 이런 거임?? 새엄마 아빠 술 먹으면 맨날 이 ㅅㅂ년아 하면서 몸 싸움 하고 새엄마가 막 니는 ㅅㅂ 니 ㅅㄲ만 중요하지 이러면서 욕하고 아빠도 거기에 막 욕하고 진짜 옆집 윗집 아랫집 시끄러워서 민원 안 들어오는 게 신기할 정도고 나도 너무 시끄럽고 무섭진 않은데 심장 너무 빨리 뛰어서 나가서 있음 너무 시끄럽고 힘들어서 그리고 새엄마 ㅅㅂ 무슨 사이코인지 아빠가 나한테 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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