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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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에게 속만 썩히고 잘하는 것도 없고 공부도 못하고 아빠도 절 쓸모없다고 하니 제가 없어지는게 답일까요. 차라리 제가 없는게 더 좋으실 꺼에요. 더 이상 저때문에 남들이 피해보는게 없으면 좋겠어요.극단적 선택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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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은하수평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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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극단적인 선택은 오히려 부모님 속을 더 썩힐 수 있습니다. 차라리 지금부터 부모님께 무언가를 열심히 한다는 것을 보여드리는 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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