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생활] 차인후에..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되게 오래된 친구가있거든요 중학교때부터 친한.. 근데 저가 몇달전부터 대쉬하다가 크리스마스쯤에 고백해서 차였어요. 근데 당연히 어색하긴한데 둘다 어색한거 풀고 친구로 지내고싶어해서 다시 연락중이긴한데 저는 솔직히 얘 계속 볼자신이 없긴한데 평생 친구 예상할정도였거든요 원래는.. 얘 안좋아하는법 있나요? 아직 너무좋고 다른여자는 아무리 예쁜여자 봐도 아무생각안나요.
47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귀염둥이탱군 님의 최신글
- 귀염둥이탱군 님의 최신댓글
-
Q&A - 숭인원으로 동대문구 청량리 였습니다2024-06-25
-
Q&A - 위 사진은 청량리(현 숭인원 자리)에 명성황후의 묘가 이장되기전옛모습이며 현재 숭인원에는 고종의 후비 순헌황귀비(純獻皇貴妃) 엄씨(嚴氏)의 묘인 영휘원(永徽園)과 함께 있습니다. 영휘원과 더불어 사적 제361호 ‘서울 영휘원과 숭인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그리고 명성황후의 묘는 1919년 1월 16일에 청량리(현 숭인원자리)에서 이장하여 현재 위치인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에 있는 홍릉(洪陵)에 고종황제와 함께 묻혔있습니다.2024-06-25
-
Q&A - 뭐 그런 싸가지 없는 아이가 있을까요?부모님과 같이 모여서 대화의 시간을 갖으며무엇이 나쁜 행동이고 언어인지 조목조목 혼내도록 하세요.2024-06-20
-
Q&A - 그러다 진짜 관절에 무리가 올수도 있어요 무슨 습관이든 고치는건 본인의 의지가 강하지 않으면 힘들어요 하지말자라고 생각하는것 부터는 안고쳐 집니다정말 강하게안한다고굳게마음을 다져야 할것같네요 사람이 의지를 가지면 않되는건 없어요2024-06-16
-
Q&A - 리버풀 감독 말하시는거면 개인적으로 엄청 잘생겼다 까진 아니지만 남자다움이 강한 훈남 같네요2024-06-07
-
Q&A - 몸 상합니다 조심하세요2024-06-06
-
Q&A - 갱baeng이요?2024-06-06
-
Q&A - 뭐가요??2024-06-06
-
Q&A - 숭인원으로 동대문구 청량리 였습니다2024-06-25
-
Q&A - 위 사진은 청량리(현 숭인원 자리)에 명성황후의 묘가 이장되기전옛모습이며 현재 숭인원에는 고종의 후비 순헌황귀비(純獻皇貴妃) 엄씨(嚴氏)의 묘인 영휘원(永徽園)과 함께 있습니다. 영휘원과 더불어 사적 제361호 ‘서울 영휘원과 숭인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그리고 명성황후의 묘는 1919년 1월 16일에 청량리(현 숭인원자리)에서 이장하여 현재 위치인 경기도 남양주시 금곡동에 있는 홍릉(洪陵)에 고종황제와 함께 묻혔있습니다.2024-06-25
-
Q&A - 뭐 그런 싸가지 없는 아이가 있을까요?부모님과 같이 모여서 대화의 시간을 갖으며무엇이 나쁜 행동이고 언어인지 조목조목 혼내도록 하세요.2024-06-20
-
Q&A - 그러다 진짜 관절에 무리가 올수도 있어요 무슨 습관이든 고치는건 본인의 의지가 강하지 않으면 힘들어요 하지말자라고 생각하는것 부터는 안고쳐 집니다정말 강하게안한다고굳게마음을 다져야 할것같네요 사람이 의지를 가지면 않되는건 없어요2024-06-16
-
Q&A - 리버풀 감독 말하시는거면 개인적으로 엄청 잘생겼다 까진 아니지만 남자다움이 강한 훈남 같네요2024-06-07
-
Q&A - 몸 상합니다 조심하세요2024-06-06
-
Q&A - 갱baeng이요?2024-06-06
-
Q&A - 뭐가요??2024-06-06
SNS
댓글목록 2
붉은조약님의 댓글
에효...;;;; 아무리 좋아해도 고백을 하면 안됐지..;;;;; 고백을 한다해도 결혼할때쯤에 했어야지;;;; 그만큼 봤는데 좋아한다는거면 평생가도 괜찮을만한애라는거니깐. 아니면 아예 고백을 하지말던가 ㅋㅋㅋ 에효..;; 고백을 해서평생갈친구를 없애네.;;;
문웨이크님의 댓글
저도 질문자님과 비슷한 경험이랑 아픔을 겪어봤는데
그부분은 진짜 답이없어요.. 사람은 새로운 사람으로 잊어간다는 노래 가사가 있는듯이
새로운 사람으로 그사람을 지우거나 그것마저 힘들다면 시간이 약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