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생활] 여자친구가 너무 생각나서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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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은 연락도 못하고

3일내내 신점에 타로에 안본게 없습니다...

수십명 선생님들에게 다 연락해서 여쭤보고...


5일밖에 안됐지만 잡고 싶지만..

다들 기다려라 말씀을 하시고

생각나서 미치겠습니다...


낮에는 괜찮다가 밤에는 생각나고

눈물이 마를 틈이없네요

정말로 사랑하고 했던 사람인데

지켜주지 못한다는 그 마음에

너무나도 아픕니다..


잡아보고 싶은데

헤어진날 연락하지마..싫다...

마주치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런것도 있엇고 그 말에 읽고

대답도 못하고 5일째 프로필 사진 보거나

sns에서 가서 보고 있는데


제 휴대폰에 전여자친구와의 추억이

고스란히 있는데 지울수도 없고

너무 많아서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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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방가방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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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해보세요.

그래도 안되면 접는거지만,,,,

막무님의 댓글

이겨내셔야또다른 새로운인연을 만날수 있어요

시간이 정답이에요

수마노님의 댓글

현 대나무숲 지기입니다 그정도라면 연락해서 하고 싶으신대로 하고 미련없이 보내주는게 낫습니다. 정리하려면 확실해야죠

퀸줄리아님의 댓글

그냥 연락하세요 지금 연락 안하면 여자친구분은 당신을 잊게됩니다

두메님의 댓글

붙잡아 보세요

온힘을 다해서 잡을만큼 잡아보고

그래도 싫다하면 그땐 미련없이 포기하세요.

노력도 안해보고 그리워만 하면 어떡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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