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생활] 이런 친구보면 어떤 생각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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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어떤 친구나 지인이 있는데 그 사람이 30대 후반인데 집안이 가난하고 자신도 능력도 별로 없어서 사장이나 회장 자동차 수행비서 업무하면서 한달에 250만원 겨우 벌면서
만날때마다 수십억 있어도 부자 아니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그 친구가 사장들 운전업무일을 하는데 자신이 운전하면서 모시는 펀드매니저는 한달에 1억씩쓴다면서 또 잔고는 천억이라라고 계속 말하구요
정작 본인은부모님이랑 1억짜리전세집살면서이런 위화감말만 하면서 만나면 분수에 안맞게 커피숍도야경보이는 라운지 커피숍가서 커피한잔에 8천원하는데 같은데만 가구비싸고 화려한 곳만 주로 자신이 다니구요
이런 친구보면 어떤생각드나요? 만나기 싫을 것 같나요?
세상과의 괴리감때문에 맛탱이가 가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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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아침의소리님의 댓글
냅둬요 나한테 피해주는거 아닌데 ㅋㅋㅋㅋ 내인생아니자누
바카라스님의 댓글
왜 그럴까요. 과소비 같네요.
빵심님의 댓글
정신못차렸네..혹은 겉멋만들었다고 생각할것같네요...
지펠냉장고님의 댓글
백화점 판매직 직원이 씀씀이가 그래요 그건 고객들의 ㄱ갑질로 인한 스트레스 해소로도 볼 수 있지요
또 룸이나 호스트바의 접객하는 사람도 그러하지요 반사적 행동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