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생활] 관심있는 남자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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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4시간짜리 투잡알바입니다.. 쉬는시간은 20분으로 한타임 쉬구요. 그런데 여자분이 저한테 관심이 있는지 모르겠구요.. 서로 안지 한달정도.. 적은 기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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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히로님의 댓글
이미 많은 비언어 부분에서 호감이 드러나는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있으시길 기원합니다.^^
영웅본색님의 댓글
1.착각입니다
시크하지만 나랑 대화할때 웃는다
초면에 없던 어색함이 생겼다
2.대화하기위해서 쉬는시간,담배피는시간,옆에 실친이 있어도, 저와 대화하려고 노력할까요. 보통 여자들이라면?
=>진짜면 좋은 징조죠. 님이랑 대화하려고 노력한다면
근데 정말인지는 님이 잘 아시겠죠
3.먼저 말을 잘 못건다. 또, 먼저 연락처를 줬으나 먼저 연락또한 오지않았다.
=> 이것도 좋은게 아닙니다, 여자들은 먼저 말걸어요 좋아하면
다음날 처음으로 인사를 먼저 해주더라(용기낸 듯한 느낌)
=>인사 한번에 너무 의미부여 마시구요
4.퇴근할때 뒤로 따라오거나 옆에 있거나 그랬는데, 퇴근하다말고 제가 근처있는거 알고 제자리에 멈춰서는 굳이 인사도 해줌
=>아니 걍 인사로 소설을 너무 쓰시네
5.대답은 잘해준다.. 완전히..
=>직장동룐데 썡까는게 이상하죠;
6.먹을거 줄때.. 커피를 사주려고할때 거절없다. 더좋아한다. 부담된다는 소리 못들어봤다..
=>아니 ㅅㅂ 당연하죠
사준다면 먹는게 당연하고 사준사람 면전에 부담된다 하겠어요?
보니까 여성분은 님한테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감정이 있는데
걍 님혼자 북치고 장구치는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