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생활] 2세낳을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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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원하는 딸,아들 내가바라는 자식이 태어나는건 아니겠죠? 예를들어 딸은 공부잘하는딸을 낳고싶다 예쁜딸을낳고싶다
아들은 똑똑하고 효성이지극한아들을낳고싶다 등 내가원하는 자식을낳을수있는건아니죠? 근데 드물긴하지만 이런자식낳은부모들도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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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막무님의 댓글

네그게바로저예요ㅎㅎ

부모가양ㅈ육을어떻게하느냐에달린거예요

평강공주가바보온달을장군으로만든것처럼

저도낳게되면그렇게될듯ㅎㅎ

용아좋지?

나밥먹고

병원가서다여트약탈려구ㅠ

살쪄서숨쉬기힘듬ㅠㅜ

일주일만살빼고일구해야지ㅠㅜ

바카라스님의 댓글

ㅋㅋㅋㅋㅋ뭔 말같지도 않은 소릴.. 자식을 어떻게 원하는대로 낳음? 성격 공부 외모 전부다 부모한테 물려받는건데. 무슨 영화도 아니고 예쁜딸 낳고싶다 라고 머리속으로 생각하면 예쁜딸이 태어남?이런것도 질문이라고;

안드레아숍님의 댓글

삼슬님의 댓글

네. 부모가 자식을 선택 못하고, 자식도 부모를 선택 못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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