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생활] 12살 딸에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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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딸이 있는데요. 딸이 학원을 다니는데 학원에 친구가 자기 보다 잘해서 칭찬 매일 받고 자기는 매일 혼나서 속상하다면서 막 울더라고요. 그게 너무 맘이 아파서 그런데 딸한테 선물 하나 하고 싶은데 뭐가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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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5

메리츠윤현님의 댓글

맛있는 음식사주고 좋은 말 해주면 좋아하더라구요

용기도 많이 얻구요

포로리님의 댓글

가장 좋은건 엄마의 칭찬이고요! 그냥 안아주면서 다독여주는것도 큰 힘이 됩니다! 혹시 평소 따님이 보는 유튜브채널이가 눈여겨보는 옷,같은건 모르시나요ㅕ??

이빨공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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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을 옮겨주시죠.. 학원 선생이 학생을 편애하는게 싹수가 없네요.

아주망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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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이 뭘 좋아하시는지 알아야지 추천을 하지요.

미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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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가 평소에 좋아하는 물건을 사보세요!! 여자 아이들은 꾸미기나 만들기 미니어처들을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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