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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댓글	제목	글작성자	날짜	뷰	추천
22,915	댓글+2개	[강원도/생활] 고등학생 동갑 남자요 저랑 전화, 영통 안 하려는 이유가 뭐죠....? 제가 못생겨서요? 근데 진짜 ㄹㅇ 저 못생겼어요,,, 아니면 부담스러워서요? 친구 채팅 앱에서 알게 됐고 페북 친구 됐는 데요 연락자주하다가 영통 여러번하다가요 4번정도요 이제 남자가 쫌 영통 하기 싫어하는 것 같아요 전화도요 전 대학 안 가고 남자는 대학가요... 한솔짱 한솔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750 37 2023.05.19	한솔짱 한솔짱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05.19	1,750	37
22,914	댓글+4개	[춘천시/생활] 학생 연애 돈 부담 안드레아숍 안드레아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07 44 2023.05.19	안드레아숍 안드레아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05.19	2,107	44
22,913	댓글+3개	[동해시/생활] 남친 부모님 추석 선물 올리버 올리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722 55 2023.05.19	올리버 올리버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05.19	1,722	55
22,912	댓글+3개	[강원도/생활] 아직도 안써요;;;별거아니라서 그럴까요??? 문웨이크 문웨이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98 37 2023.05.19	문웨이크 문웨이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05.19	2,098	37
22,911	댓글+2개	[영월군/생활] 코로나로 자가격리?중인데 안부전화 해도될까요 앤드류 앤드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43 76 2023.05.19	앤드류 앤드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05.19	2,043	76
22,910	댓글+1개	[화천군/생활] 지금까지 사귀면서 고백만 받다가 요즘 제가 짝사랑이란걸 너무 오랜만에느껴요 .. 나이는 중3이고요.. 걔랑은 작년초부터 알고지냈던걸로 기억해요 그땐 정말 남자로 느껴질줄은 몰랐어요 상상도 못했어요 근데 이번해부터 더 친해지고 요즘갑자기 걔가 좋아요 키도커져서 더 멋져보이고 ..근데 희망이 막 보이다가 갑자기 꺼져요 학교에서는 걔가 남자애들이랑 있다가 저보면 와서 인사해주긴했어요 근데 제가 또 좋아하면 너무티가 많이나는성격이라 메세지하면서 걔가 좀 맘에안 듀나미스 듀나미스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911 63 2023.05.19	듀나미스 듀나미스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05.19	1,911	63
22,909	댓글+5개	[양구군/생활] 점심메뉴 롯데리아vs한솥도시락 정마니주세요 정마니주세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755 71 2023.05.19	정마니주세요 정마니주세요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05.19	2,755	71
22,908	댓글+1개	[양양군/여행] 제주 함덕해수욕장 듀나미스 듀나미스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632 54 2023.05.19	듀나미스 듀나미스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05.19	1,632	54
22,907	댓글+1개	[홍천군/생활] 너무 고민이에요...잉 ㅠ 문웨이크 문웨이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525 80 2023.05.18	문웨이크 문웨이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05.18	1,525	80
22,906	댓글+1개	[철원군/생활] 이거진짜되요? 휴전선이코앞 휴전선이코앞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992 56 2023.05.18	휴전선이코앞 휴전선이코앞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05.18	1,992	56
22,905	댓글+3개	[속초시/생활] 남녀친구사이 미첼 미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589 58 2023.05.18	미첼 미첼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05.18	1,589	58
22,904	댓글+1개	[인제군/생활] 그냥 엄마의 실수일까요아까 낮에 일어난사건?입니다엄마는 40대 후반이시구요전 10대 중후반입니다친할머니께서 아프셔서 지금 병원에 계신데저희 엄마가 내려가야 하나 고민 하고있던 와중에 제가 물어봤어요 (제 기준 친할머니랑 엄마는) 실제로 낳은 자식이 아닌데 굳이 가야되나 하고 물어봤죠 그랬더니 엄마께선 갑자기 심각해지시며 .. 어떻게 알았어?하시는거예요 순간 전 이해가 안돼서 몇번 되물어봤고엄마은 당황하신듯 엄마도 몇번 되물으셨어요근데 갑자기 엄마께서 저 안드레아숍 안드레아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656 61 2023.05.18	안드레아숍 안드레아숍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05.18	1,656	61
22,903	댓글+3개	[원주시/생활] 피/ 생리? 쳐너막 출혈? 둥둥둥소리 둥둥둥소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180 56 2023.05.18	둥둥둥소리 둥둥둥소리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05.18	2,180	56
22,902	댓글+5개	[강원도/생활] 모르는이성한테 먹을거 꽃미나 꽃미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716 58 2023.05.18	꽃미나 꽃미나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05.18	1,716	58
22,901	댓글+4개	[속초시/생활] 님들 외로워요 화사랑 화사랑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1,955 64 2023.05.18	화사랑 화사랑님의 홈 전체게시물 아이디로 검색	2023.05.18	1,955	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