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관계 거절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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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남자고요 1년 사귄 여친이 있습니다. 관계를 예전부터 여친이 원해왔는데,,, 저는 항상 그때마다 말돌렸거든요, 근데 요새들어 여친이 왜 자신하고 잠 안자냐고... 자기가 여자로 안느껴지나고.. 그러더라고요... 최근 서로간의 트러블이 있는 상태입니다... 근데 제가 고자새키는 아닌데 여친이랑 잘수가 없어요.. 제 소중이 크기가 저 초등학생때 크기랑 같거든요... 키는 181까지 컸는데 그곳은 안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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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메리츠윤현님의 댓글

넘어가는 법 없습니다.

그냥 언젠가는 알게 될 일인데.. 더 시간이 지난 뒤에..?

만약 그런 이유 때문에 싫다고 한다면 ?

지금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관계는 성기의 크기로 하는 것 아닙니다.

물소리님의 댓글

너무 사랑한다면 고민을 혼자 끙끙앓기보다 관계에대한 부담감을 같이 고민해보세요.

안개비100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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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두 분이 사랑하고 좋아한다면, 성관계를 하지 않고도 행복하고 즐거운 연애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결혼해서도 섹스리스로 잘 사는 부부들도 많습니다.

만약, 상대에게 성기 크기나 성능력으로 판단받을까 고민되어서, 성관계를 피하는 거라면,

두 사람이 좀더 솔직하게 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연애하면서 섹스는 꼭 필요한 걸까요? 사람마다 성윤리관, 성가치관은 다 다릅니다!

상대가 질문자님을 정말로 사랑한다면, 성기 크기나 성능력으로 사람을 판단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리고, 아시아 남성들은 대부분 성기 크기가 작은 편이니 혼자만의 고민은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많은 여성분들이 관대한 편이랍니다.

질문자님의 여자친구분은 어떤 가치관, 어떤 생각을 가진 분일까요.

대화를 나누어보기 전에는 알 수 없는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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