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소심한 여자들은 원래 용기가 없나요?
게시글 신고 안내
- 아래 내용중 해당하는 내용이 있을경우 아래 게시글신고 버튼을 클릭하시고 사유를 작성해주시면 빠른시간 안에 삭제및 필요조치하여 드리겠습니다.
- 로그인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답변은 메뉴 아이러브강원 > 1:1문의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 자신 또는 제3자를 비방하거나 중상 모략으로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
-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다고 판단되는 내용
- 다른 회원 또는 제3자의 저작권 등 기타 권리를 침해하는 내용
- 타인의 개인정보,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명예를 손상시키는 경우
- 자신의 글을 타인이 도용한 경우
- 위의 내용 이외에 기타사항
본문
모임끝나고 우연히 여자랑 남자가 둘이 밥먹게되었고
핵소심한 여자애가 남자한테 오빠 밥먹고뭐할거냐고 묻길래
남자가 집가서 잔다니까 갑자기 말이앖어지는 이유와 주변사람들이 눈치1도없다고
그러는대 왜 그러는거죠?
솔직하게 말했는데 왜 문제가되는간가요?
핵소심한 여자애가 남자한테 오빠 밥먹고뭐할거냐고 묻길래
남자가 집가서 잔다니까 갑자기 말이앖어지는 이유와 주변사람들이 눈치1도없다고
그러는대 왜 그러는거죠?
솔직하게 말했는데 왜 문제가되는간가요?
55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 태백산맥 님의 최신글
- 태백산맥 님의 최신댓글
SNS
댓글목록 4
둥둥둥소리님의 댓글
여자가 데이트를 더 하자는말인데
상대가 무안하게 대답을 하신거 같아요
여자들은 수줍움을 잘타요 님께서 잘 리드해주세여
아주망님의 댓글
소심한데도 불구하고 용기나서 말을 걸었다는건
남자가 마음에 든다는 것인데..
그거거에 대한 답변이 좀 아쉬웠네요.. ㅎㅎ
나쁜엄마님의 댓글
관심이잇으니까요 더 같이잇구싶옷뉴데...
멋장이님의 댓글
갑자기 말이 없어졌다는 것은 뭔가 예상치 못했던 답이 나온것이거나
고민을 하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여성이 질문자님의 개인적인것에 질문을 한것은 어느정도 관심과 친근감이 있는것이고
밥먹고 카페에가거나 같이 있는 시간을 갖기를 원했을 가능성이 있기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