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남자친구 하소연좀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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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말을 믿어야할지
어차피 끝난사이인데
그니깐 남자친구 저 있고
저희 둘을 소개시켜준 주선자가 돌싱녀인데
이 돌싱녀가 제남친이랑 일년동안 물고빨고 했다네요
그리고 지가 좋아해서 들이댔다고
근데 뭐 저한테 나랑은 끝까지 가고 싶다는둥
그런애길하는거에요
그래서 어제 돌싱녀한테 갠톡으로 지랄하고
근데 그걸 믿냐고 비아냥 거리는거에요
그래서 둘다 묵사발 만들고 싶어서
단톡만들어서 어제 제넘친이 했던 애기를 다했는데
남친이 아무튼 그여자하는말은 이간질 하는거라면서
어이없다라구요
어째든 이별을 고했고
단톡에다가 둘다 쌍년쌍놈 만들려고 여태껏
있었던 애기다했어요 ㅋ
남자친구 심리 뭔가요???
어차피 끝난사이인데
그니깐 남자친구 저 있고
저희 둘을 소개시켜준 주선자가 돌싱녀인데
이 돌싱녀가 제남친이랑 일년동안 물고빨고 했다네요
그리고 지가 좋아해서 들이댔다고
근데 뭐 저한테 나랑은 끝까지 가고 싶다는둥
그런애길하는거에요
그래서 어제 돌싱녀한테 갠톡으로 지랄하고
근데 그걸 믿냐고 비아냥 거리는거에요
그래서 둘다 묵사발 만들고 싶어서
단톡만들어서 어제 제넘친이 했던 애기를 다했는데
남친이 아무튼 그여자하는말은 이간질 하는거라면서
어이없다라구요
어째든 이별을 고했고
단톡에다가 둘다 쌍년쌍놈 만들려고 여태껏
있었던 애기다했어요 ㅋ
남자친구 심리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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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사자님의 댓글
쓰레기네요
시몬스텔님의 댓글
싸이코아니면 양다리 아닐까요? A가 좋은데 B도 놓치기 싫고
즐거운음악과님의 댓글
끼리끼리 만나네요 조심하세요
지들끼리만납니다 ㅜ 좋은사람만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