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생활] ㅁㅊ 오줌지림//반말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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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낮잠 자고 있었는데
화장실 가는 꿈인거야
깨어보니 지림;;
집이 아니고 어무니가 운영하시는 학원인데
집이랑도 멀고
학원도 이따 가야되고
미치겠다
엄마한테 말해야 하나
어케 해야되지
//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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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보니 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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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안녕하세여 답변 드립니당저도 이제 중 2 올라가는뎅 진짜 가끔은 귀찮아서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가 있더라구영그럴 때 저는 먼저 저의 미래를 떠올려본답니당나의 미래를 생각해보면 지금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여그리고 하기싫은데 너무 할것이 많다면 한꺼번에 다하려고 하지 말구조금씩 나눠서 지루하지 않을 만큼만 하면 그래도 하기 싫지는 않더라구여마지막으로 매일 나에게 거울을 보고 할수있다고 말해주면 좋더라구영작지만 많은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화이팅!!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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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답변드립니다. 그럴 때가 있습니다.너무 지쳐서 그러신거 같은데잠시 휴식을 하셔도 됩니다.다 크면서 거치는 과정이니잘 이겨내세요.다 지나갑니다....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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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저도 진짜 하기 싫을 때 너무 많은데 주변친구들이랑 스터디윗미 해보세요!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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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아무것도 하기싫은데 지식인에 질문글은 남기셨네요.이글을 쓰실때 무슨생각하면서 누워있다가 일어나서 쓰신건가요?지식인에 질문글 쓸때처럼 본인이 하고자하는걸 찾아보세요.재미없고 하기싫은것만 하다보니까무기력해지는거같아보입니다.202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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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 반구대 암각화 홈페이지 입니다https://map.naver.com/v5/entry/place/19494292?c=14380020.064617839%2C4246232.569031285%2C15%2C0%2C0%2C0%2Cdh&placePath=%3Fentry%3Dplt%26from%3Dnx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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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4
이린혜님의 댓글
ㅋㅋㅋㅋㅋ 집이랑 너무 멀면 어무니께 빨리가서 말하시는게 좋으시고 집이 너무 멀지 않으면 서둘러서 그 상황(?)을 탈출하세요 ㅠㅠ
무사히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남현맘님의 댓글
안들키게 물에 담가서 물 튀겼다고 하세요. 일단 학원은 가시고
안드로메다님의 댓글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고 자다가 그런건데 머 어때
옷부터 갈아입어
허정력사마님의 댓글
일단 혼자 해결 불가능하면 어머님께 말씀하세요
솔직히 성인도 화장실에서 시원하게 소변보는 꿈꾸면
실수할 수 있어요
물론 흔한일은 아니지만
그리고 일단 화장실에서 옷 잘 닦으시고
팬티는 안되면 버리세요
햇볕에서 서서 잘 말리시구요
집에서 갈아입고 오는게 가장 좋겠지만
어머님이 가까운 옷가게에서 새옷 사주셔도 되구요
일단 위생도 위생이고
혹시 친구들에게 놀림의 대상이 될 수 있으니
잘 처리하세요
누구나 실수는 할 수 있습니다
너무 당황하지말고 차분하게 잘 대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