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남친이 일 그만두고 싶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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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솔직히 직장은 안정되고 좋은데
재미가 없어서 자꾸 현타가 온다고...
그만두면 더 힘들어지겠지?이런말 하는데
뭐라말해줘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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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3
비오는날수채화님의 댓글
안정되고 좋은 직장 이라면
조금더 견뎌 보라고 하세요?!.
그런 직장을 잡기도 어렵다고 하시구요!..
혜사마님의 댓글
일단 공감은 해주고 힘든점이 무엇인지
다른 어떤 생각이 있는지 물어보세요~~
파워우먼님의 댓글
이런 말이 어떻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재미가 없어서 현타가 온다는 말 자체가.. 뭔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일을 하는 건 아닌가 보군요. 그저 일을하고 돈을 벌다보면 남자친구분처럼 느끼고 생각할 때가 옵니다. 여기서 진심으로 본인이 스스로 자신과 대화를 많이해봐야 합니다. 내가정말 그런 이유로 일을 그만둔다면 앞으로 무엇을 할지.. 그만두기 전에 계획을 먼저해야합니다. 제 개인적인 소신은 좋아하는 일을 하자 입니다. 그래서 저는 시간이 걸리더라도 정말 본인 스스로 좋아하는 일이 뭔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또 더 전문적으로 훈련해서 그걸 수입으로 까지 연결시킨다면 행복을 얻고 돈은 따라오게 되겠죠.. 남자친구분에게 좋아하는 일에 대해 생각해보라고 말씀해주세요. 만약 자신이 없고 다른 대안이 없다면 다니던 직장을 계속 다니는걸 추천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