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대로 질문자님 느낌을 말하시고 헤어지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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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간을끌수록 질문자님은 남친한테 더 나쁜사람이 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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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더 미안한마음이 커지기전에 말하시고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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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말하는게 최선이에요 제일 찌질하지 않을수 잇는 방법이구요

착한 이별같은거 바라지 마시고 본인이 마음이 더이상 없다는걸 정확히 전달하시고

미안한 마음을 진심으로 전하세요 어쩔수 없죠 빨리 얘기하세요

그아이도 이미 느끼고 있을지도 모르지만요~

우린 인연이 아니야~~

친구로 지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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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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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더 좋은 여자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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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기프트콘 이야기만 빼고 하심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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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답변은 저의 지식과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직접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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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를 안주는 이별통보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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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마음에도 없는 사람을 계속 붙잡고 있는게 더 안좋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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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그 마음을 솔직히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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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친구로 지내자 이런말은 안하시는게 나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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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좋아하다 차였는데 친구가 될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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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헤어지는게 좋겠다.. 내가 마음이 식었다.. 노력을 해봤는데도 안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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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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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선물준거는 그냥 달라고 하기 전까진 돌려준다는 얘긴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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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더 비참해질꺼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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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빠르게 얘기하시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는게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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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이 힘든거지 시간이 지나면 서로 편해질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