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생활] 남자친구랑 꽁냥 잘사귀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요근래 계속 남친한테 좀 뭐라고 했어요 사소한거 가지고 뭐라한건 …

본문

남자친구랑 꽁냥 잘사귀고 있습니다 근데 제가 요근래 계속 남친한테 좀 뭐라고 했어요 사소한거 가지고 뭐라한건 아니고요 그럴일이 있었습니다만 남친이 오늘 시간을 갖자 그런말은 안했는데 생각을 했었데요 그러면 서로가 없을때 얼마나 소중한지 알거라고 근데 전 시간을 갖는의미가 장점도 있긴한데 단점이 있다생각하거든요 한쪽에서 갑자기 이별통보를 할수도 있는거고 그래도 저는 남친 말대로 시간을 갖는것도 좋다 생각하거든요 님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이게 맞는걸까요
65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2

불량코치님의 댓글

회원사진

생각은 하루만 하라고 하세요 .. !

천재님의 댓글

최근에 많이 부딪쳤다면 남자분 입장에서는 지칠꺼에요.

그리고 이상태로 게속 만나면서 또 부딪친다면 남자분은 정말 이관계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볼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더 지치기전에 서로 시간좀 가지면서 남자분도 잠깐 가라앉을 시간이 필요하고 질문자님도 남자분한테 너무 자주 뭐라고한건 아닌지 한번 돌이켜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대로 게속 만날수는 없는거니 잠깐 시간을 가져보는게 더 좋을 것 같네요.

전체 1,821 건 - 59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3
댓글+3
댓글+1
댓글+2
댓글+1
댓글+3
댓글+3
댓글+1
댓글+1
댓글+5
댓글+1
댓글+2
댓글+2
댓글+1
댓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