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생활] 이렇게 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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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읍단위 시골에서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작은가게를 하시는데 화를 많이 냈어요 욕도 많이 하고요


정말 동네 창피해서 얼굴을 못들겠어요


부끄럽고 창피해요 여자입니다.



지금 여기가 전라도인데  경기도나 서울쪽으로 가면 괜찮을까요?


 이사가면 전에 욕하고 화냈던 여자라는 소문을 피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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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인생시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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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본인이 행동을 잘못했으니 이사를 가면 소문을 안듣는 것 뿐이지 마을 사람들 입방아에는 오를거에요

그냥 본인 행동 반성하시고 앞으로는 하지마세여

쥴리아님의 댓글

서울뿐만 아니라 대도시에는남에게 별로 신경 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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