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여행] 개호구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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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생기고 한번도 타지역을 가본적이 없습니다.조부모님이 게신 곳도 못가고 다른 사람들 다 계곡가고 바다 갈때 집에만 있는게 자랑받을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그냥 개호구된 느낌입니다 지금 바닷가에는 코로나고 뭐고 없고 사람들 진짜 많습니다 그래서 더 그런 느낌이들고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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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여미님의 댓글
네
일리가 있는 말씀입니다
나라에서 시키는대로 하면 바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자중하고 자제를 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게 우리나라의 현실입니다
위정자들이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