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생활] 남자 23살인데 진짜 부모교육이 중요한걸알았어요. 밥상에앉았을때 엄마가 야채좀먹어라 제발좀먹어라 계속저한테 말…

본문

남자 23살인데 진짜 부모교육이 중요한걸알았어요. 밥상에앉았을때 엄마가 야채좀먹어라 제발좀먹어라 계속저한테 말씀하셨었는데 진짜 그때는 잔소리가싫었거든요..제가 다른집에서나 남들과 같이밥먹을때 와너는 골고루잘먹는다. 우리아들은 왜 야채를 안먹을까 이런말하시는거보고는 그때 엄마가 해준말이도움이됬규나느낍니다.
8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1

땅콩님의 댓글

회원사진

이 세상 모든 엄마는 자식이 건강한 걸 원하기 때문에 잔소리 처럼 그러는 거예요

이런 엄마가 있어 행복한사람 입니다

전체 3,574 건 - 114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1
댓글+5
댓글0
댓글0
댓글+1
댓글+2
댓글+2
댓글+1
댓글+3
댓글+1
댓글+1
댓글+1
댓글+2
댓글+1
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