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썸녀분은 헤어진지 한 달 안된 여자분
저 는 2주차 입니다
썸녀 분 같은 경우는 소개를 받아 버렸다 더군요 저 를 ,
대화를 하다보니 저 로 인해 그 사람을 잊고 싶었던 거죠.
근 데 너무 잘 해 줘 버리니까 죄책감이 든다고하더라고요
아직 누군가를 만나기가 힘들다고
썸이 어중간하게 끊어져 버렸는데 제 가 자꾸 생각이 나는 겁니다 , 그냥 끊으면 되는데 자꾸 찾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전화로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안부만 묻고 살자 했는데 소개 시켜준 동생이랑 이야기 하는데 생각이 너무 나는 겁니다 .. 그래서 하루가 궁금해서 물어봐 달라 했고 ,
썸녀 분은 가족끼리 집에서 주를 하고 저는 동생과 주를 했죠.
집에서 있는데 사귄 사람도 아닌데 되게 보고싶은 겁니다 .
그래서 저녁에 전화 할 수 있냐 해서 전화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하면서 대화를 했습니다.
오늘 회식이라더군요
썸녀분이 저에게 회식하면 술을 마실텐데 전 남친이 아닌 제가 생각 날 것 같다더군요
제 가 마음에 든다고 하더군요.
밀당없이 직진을 했습니다
처음부터 부담스러울 것 알지만 어필을 했습니다
네가 마음이 있다면 표현을 해라 말 했습니다
오빠가 어떤 사람인지 서로 행복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고 한다더군요
오늘 톡 하지말고 오늘 저에게 연락을 안하면 서로 동의하에 연락 그만하자고 하더군요
연락이 올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