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전남친 집앞에 가도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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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깊게 만난사람과 어제헤어졌습니다 만나는 기간동안 서로 힘든일 기쁜일 다 말하며 잘 만나고있었는데 너무나도 갑자기 이별을 통보하더군요 제가 얼굴보고 이야기하자하니 마음 약해질거같아 안된다하더라구요 전화도 싫고 제가 잡아도 잡아도 미안 그만 놔주라 이러길래 그래 라고했습니다 일어나자마자 울고 나와서 산책겸 걷다보니 그의 집 앞까지 와버렸습니다 친구들 말론 어제 술많이 마시고 자서 지금 자고있을거라고하네요 그냥 문앞에 혼자있다가 집 가는게 좋은걸까요 아니면 전화라도 해볼까요 아직 그 애가 너무 좋고 헤어지기싫습니다 저 어떻게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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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슈퍼맨은나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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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O ONE

가되 됩니다.

좋습니다.

전생을 아는법 복은 어떻게 오는가?

https://m.blog.naver.com/n01032002/222005418087

미첼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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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에 찾아가는 것이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2. 얼굴보며 이별을 통보하는 것도 아니고 전화로 이별을 통보하는 것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3. 일단은 기다려보시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사료됩니다.

구체적인 상담이 더 필요한 경우 아래 네임카드 또는 홈페이지(www.gasasosong.com)

연락처로 문의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02-598-8838, 가사소송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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