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생활] 남에 일에 왜 이렇게 관심이 많을까요? 제가 친구를 사귀다가 어느순간 부터 참견,관심이 귀찮아지고 친구 사귀고…

본문

남에 일에 왜 이렇게 관심이 많을까요?
제가 친구를 사귀다가 어느순간 부터 참견,관심이 귀찮아지고 친구 사귀고 싶은 마음이 없어져서 안 사귀고 아무문제 없이 중•고 졸업을 대학교 다니고 있는데 주변 사람들이 엄청 저를 욕하고 뒷 담화 하는거에요. 혼자서 밥 먹고 학점 잘 받고 연수가고 문제가 있나요? 예의적인 말을 하고 다니는데
50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3

가온마미님의 댓글

그런거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남의 일에 간섭을 하고

간섭을 받겠나요

신경 쓰시지 ㅁ마세요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하시면 됩니다

정마니주세요님의 댓글

별아기님의 댓글

회원사진

시기와 질투인 거죠 그런 거에 신경 안 쓰시고 학점 잘 받으시고 연수 가시는 모습이 멋져용!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생활하시면 언젠가는 마음이 맞고 자신을 이해해주시는 분이 나타날지도 몰라요! 오히려 갑자기 친절하고 살가운 태도로 바뀌면 그것 또한 마음에 안 들어서 뒷담을 할 수 있으니까 그냥 그 모습 그대로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전체 46,327 건 - 1425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2
댓글+1
댓글+1
댓글+2
댓글+1
댓글+1
댓글0
댓글+5
댓글+3
댓글+1
댓글+1
댓글+2
댓글+4
댓글+4
댓글+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