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이런 엄마를 이해해줘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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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마음에 안들면 때리고 욕하고 성질내고 무슨 애새끼도 아니고 맨날 삐지고 유치하게 자식이랑 기싸움이나 하고 싸우면 투명인간 취급하고...
그년이랑 살다간 제가 먼저 미쳐돌아버릴 것 같은데 성인되고 연 끊을까요? 아직 16살이라 따로 독립을 하거나 그러진 못해요
아니면 제가 내년에 이사를 가는데 그 때 엄마 버리고 아빠랑 언니랑만 따로 살면서 엄마랑 연을 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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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장우관님의 댓글
끊어야함.
미첼님의 댓글
이해해줄 수 있다면 이해하는게 좋겠지만
질문자님도 아직 어린나이이기에 힘들어 보이네요 ㅠㅠ
어머님과 같이 심리상담센터라도 방문해보는건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