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생활] 건물주라고 먹 다편한건 아닌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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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어른이 부자라 40억하는 지방에 건물을 세웠거든요
그런데 그게 오히려 독이됬다네요
공실나고 요즘 코로나로 임대료도 제대로못받으니 마이너스이..

우리가 아는 그 편하게사는 그 건물주들은 막 강남같은데 위치좋은 10층이상 큰건물주들이라네요
대다수 건물주들은 대출도많고 힘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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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

조남선님의 댓글

다는 그렇지 않지만, 임대가 나가지 않으면 토지분, 건물분 세금, 종합부동산세, 소득세, 건물관리유지비, 등등 본인이 물어야하는 관계로 임대가 제대로 되지 않아 공실률이 많다면감당치 못하여 경매에 넘어가는 수가 무척 많습니다. 대출도 많은 건물은 더 힘들테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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