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생활] 부모님 생각하면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본문

대학생때 한참 공부해야할 때
원룸도 못살게 하고 고시원비주는 것도 아깝다고
그러면서
일하라고 닥달해서 공부도 못하고 엄청 힘들게
졸업했는데

지금 좋은 남자한테 시집가서 결혼하니까
돈필요하지? 이러면서
간간히 계좌에 100만원 이렇게 넣어주는데
대체 왜그러는걸까요?
47
로그인 후 추천을 하실 수 있습니다.
SNS
댓글목록 2

신승화님의 댓글

어머니의 사랑표현방식이 님과 다를뿐입니다.

어머니는 정말 위대한분들입니다.

고마워하시길 바랍니다.

동글이님의 댓글

전체 46,333 건 - 1 페이지
댓글 제목
댓글+2
댓글+1
댓글+1
댓글+5
댓글0
댓글+4
댓글+2
댓글+1
댓글+4
댓글+1
댓글+1
댓글+1
댓글0
댓글0
댓글+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