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남자한테 받은 상처 때에 다른 사람 만나서
그 사람에게 집착하여 상처줄 권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나만 초라하고 비참해질 뿐
하 난 자격지심에 절어있어서 누가 나 같은 여자
좋아하겠냐 싶고.... 항상 나의 문제점은 생각
안하고 내가 받은 상처만 생각하고 남탓만 하고
그렇게 남자들한테 버려지며 살아라
그래 나 같은 년아
그 새로운 사람은 과거에 만난 그런 사람이 아닌데....
난 좋은사람마저도 잃게 되었지만..... 그 사람은
아무잘못도 없었고요.. 좋은사람도 나쁜사람으로
만든 제가 비겁하네요......
난 전혀 배려하지도 않는데 누가 날 소중하게 생각하고
존중해주겠음....
답글좀 남겨주세요ㅜㅜㅜ
어우 험한말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