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생활] 짝남의 말이 진심? 혹은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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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이예요!
옆반에 짝남이 있는데요.

저번에 선생님께 뭘 물어보다가 짝남이랑 마주쳤어요.

그런데 짝남이 저한테 뭐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그런데 안 들려서 저도 모르게 짝남을 장난으로 때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짝남이 뒤에서 "00(저)아, 나도 너 싫어!" 이러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아무 말도 안 했거든요 ㅋㅋㅋㅋㅋ

진심일까요.....

장난으로 말한 것 같았거든요....

참고로 평소에 짝남이랑 마주치면 거의 짝남이 저한테 장난을 많이 해요!

그것도 저한테만......

위에 짝남이 한 말이 진심일까유.......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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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2

도화지속님의 댓글

와,,고백한거였으면 큰일난건데 눈치보고 장난이다싶으면 다시물어봐요 뭐라 그랬는지

나희맘임돠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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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 것 같아유 ㅎㅎ 그냥 장난으로 '나 너 싫어' 그런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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